[자막뉴스] '처서 매직'은 옛말…올해는 그런 거 없고 더 덥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위가 멈추고 선선한 가을 기운이 깃든다는 절기인 '처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올해는 마법 같은 계절 변화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처서인 23일에도 한낮 최고 기온이 36도에 이르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주말까지 두 고기압이 결합하는 '이중 고기압' 현상이 나타나, 한반도 상공을 폭염으로 뒤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 주 초 비가 내리는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낮 기온이 2-3도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위가 멈추고 선선한 가을 기운이 깃든다는 절기인 '처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올해는 마법 같은 계절 변화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처서인 23일에도 한낮 최고 기온이 36도에 이르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한반도 서쪽에는 티베트고기압이, 일본 남동쪽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두 고기압이 결합하는 '이중 고기압' 현상이 나타나, 한반도 상공을 폭염으로 뒤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전국이 폭염 영향권 아래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예정입니다.
내일인 22일에도 오후부터 저녁에 광주·전남, 전북 내륙,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남부에 5~40㎜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23일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 5~4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 주도 전국적 폭염이 이어지는 한편, 중부지방 서쪽을 중심으로 25일과 26일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 주 초 비가 내리는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낮 기온이 2-3도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재 : 정혜경, 영상편집 : 김수영,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00억대 자산가 부모 살해한 친아들 충격 실화…'꼬꼬무', 박한상 패륜 범죄 조명
- 중국서 역대급 부패로 '시끌'…전직 공무원 자택서 현금 3톤 나와
- 쿠팡 냉동창고에서 50대 노동자 사망…경찰 "부검 의뢰"
- '폐업' 양치승, 전세사기로 10억 원 손해…"팬이라던 임대인 믿었는데"
- 검찰, 회삿돈 43억여 원 횡령 혐의 황정음에 징역 3년 구형
- 학생 줄줄이 세워 연신 따귀…영상 속 교사는 '명예퇴직'
- 친구 기절시키고 신체에 이물질…중학교에서 엽기 학폭
- 용인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서 30대 여성 흉기 찔려 피살
- "호텔 도착" 택시 내린 관광객들 피살…가이드가 용의자
- '자기학대' 온라인 스트리밍 중 사망…검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