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치킨 튀기는 연기까지 神이었다 (신사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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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가 파격 변신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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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물이다.
극 중 한석규가 연기하는 신사장은 동네 치킨집 사장이자 갈등이 생기면 누구보다 빠르게 소환되는 만능 해결사다. 상황을 읽어내는 눈과 사람의 마음을 단숨에 파고드는 감각을 지닌 그는 매번 갈등 상황을 깔끔하게 매듭지으며 박수를 받는다. 진중한 연기로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그려온 한석규가 그려낼 신사장에 관심이 쏠린다.
‘신사장 프로젝트’를 선택한 계기에 대해 “대본을 읽는 순간 마음이 움직였다”고 운을 뗀 한석규는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속에 사람 사이의 온도와 유머, 그리고 현실적인 정서가 녹아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신사장이 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이 신선했고 캐릭터가 가진 온기와 무게감이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 거라는 확신이 들어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애정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신사장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참 독특한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겉으론 평범한 치킨집 사장처럼 보이지만 쉽게 읽히지 않는 깊이가 있었다. 웃고 있는 듯한 상황 속에서도 어딘가 묵직한 사연을 숨기고 있는 사람 같았다”며 “그 첫인상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반전을 가진 인물이기에 그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고. “겉으로는 능청스럽지만 속으로는 예리한 입체적인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대사 톤과 눈빛은 물론 ‘치킨을 튀기는 손놀림’까지 신사장답게 맞춰갔다”며 세심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디테일한 스타일링도 놓치지 않았다. “편안하고 친근한 치킨집 사장일 때는 색감이나 소재가 부드러운 옷을 입고 협상가로 변할 때는 보다 날렵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택했다. 덕분에 현장에서는 옷만 갈아입어도 ‘지금은 사장이구나, 지금은 협상가구나’하고 모두가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며 그가 그려낼 협상 히어로 신사장을 궁금하게 한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9월 1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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