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남조류 개체 수 증가···녹조 현상 '심각'

김철우 2025. 8. 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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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조류 경보 지점 4곳 모두 조류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녹조 현상이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이 발표한 녹조 분석 자료에 따르면, 8월 18일 낙동강에서 채수한 물 1ml에서 검출된 남조류 개체 수는 해평 1,660개, 강정고령 11,620개, 칠서 13,080개, 물금매리 11,802개로 해평과 칠서는 조류경보 '관심', 강정고령과 물금매리는 '경계'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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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조류 경보 지점 4곳 모두 조류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녹조 현상이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이 발표한 녹조 분석 자료에 따르면, 8월 18일 낙동강에서 채수한 물 1ml에서 검출된 남조류 개체 수는 해평 1,660개, 강정고령 11,620개, 칠서 13,080개, 물금매리 11,802개로 해평과 칠서는 조류경보 '관심', 강정고령과 물금매리는 '경계'가 발령됐습니다.

낙동강 조류 관찰 지점의 경우는 달성보 204,281개, 합천창녕보는 429,226개로, 결측치가 발생한 구미보를 제외하면 7개 지점 가운데 6개 지점이 조류 경보 단계의 '경계'에 해당합니다.

환경청은 낙동강에서 조류경보 지점 4곳과 조류 관찰 지점 8곳에 대해 남조류 개체 수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는데. 물 1ml에 남조류 개체수가 1,000개 이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관심', 10,000개 이상 2주면 '경계', 1,000,000개 이상 2주 이상 지속되면 '대발생'을 발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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