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살인사건 용의자 차량 홍천서 발견…경찰 추적 중

신재훈 2025. 8. 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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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가 탄 차량이 홍천의 한 학교 앞에서 발견,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쯤 용인시 수지구 모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여성 B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났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한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추적한 끝에 B씨가 도주를 위해 탄 SUV 차량을 홍천의 한 중학교 앞에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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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일러스트/한규빛

경기 용인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가 탄 차량이 홍천의 한 학교 앞에서 발견,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쯤 용인시 수지구 모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여성 B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났다.

사건 발생 후 3시간여가 지난 오전 5시 45분쯤 한 주민이 B씨 피살사건을 신고했으며, 경찰은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통해 용의자 신원을 A씨로 특정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한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추적한 끝에 B씨가 도주를 위해 탄 SUV 차량을 홍천의 한 중학교 앞에서 발견했다.

차량 안에서는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차량 발견 지점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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