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롯데, 설상가상 주전 유격수 이탈… 전민재, 내복사근 미세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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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10연패를 기록하며 위기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전력 손실까지 마주했다.
주전 유격수인 전민재가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전민재는 올 시즌 롯데에 합류해 주전 유격수를 꿰찼다.
롯데 구단은 "(전민재는) 금일 정형외과 전문의 진단 결과 좌측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확인됐다. 약 2,3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할 거승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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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2년 만에 10연패를 기록하며 위기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전력 손실까지 마주했다. 주전 유격수인 전민재가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롯데는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펼친다.

최근 수 년간 하위권에 머물렀던 롯데는 올 시즌 초반부터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상위권에 안착했다. 후반기 초반까지도 3위를 질주했고 지난 6일 4위 SSG 랜더스와의 격차를 5경기 차로 벌리며 가을야구를 확정짓는 듯했다.
하지만 롯데는 순식간에 10연패를 당했다. 2003년 7월8일부터 8월3일까지 이어진 15연패 이후 22년 만의 기록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주전 유격수 전민재까지 내복사근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전민재는 올 시즌 롯데에 합류해 주전 유격수를 꿰찼다. 정확한 콘택트 능력을 앞세워 타율 0.291 3홈런 OPS 0.713으로 맹활약했지만 잔여 시즌 소화가 불투명해졌다. 롯데는 전민재 대신 베테랑 내야수 정훈이 1군 무대에 올렸다.
롯데 구단은 "(전민재는) 금일 정형외과 전문의 진단 결과 좌측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확인됐다. 약 2,3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할 거승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이에 대해 "오래 걸린다. 3주 이야기하는데"라며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롯데는 이날 선발 라인업으로 황성빈(중견수)-박찬형(3루수)-고승민(우익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유강남(포수)-노진혁(지명타자)-나승엽(1루수)-한태양(2루수)-이호준(유격수)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는 우완 이민석이다.
롯데 상대팀 LG는 천성호(우익수)-문성주(지명타자)-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김현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박해민(중견수)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외국인 선수 요니 치리노스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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