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줄 서서 받는 ‘내 얼굴 티셔츠’…브라더코리아 부스에 인파 몰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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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PIS) 2025'.
캐리커처 작가가 관람객 얼굴을 빠르게 그려내면 브라더코리아의 GTX프로(pro) 프린터가 단 2분도 안 돼 그림을 생생하게 옷 위에 새겨 넣는다.
프리뷰 인 서울을 매년 찾는 50대 직장인 김목권 씨는 "브라더코리아 부스를 보기 위해 전시회를 찾을 정도"라며 "올해는 내 얼굴 티셔츠를 눈앞에서 바로 프린팅해 선물받으니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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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실시간 프린팅...‘재고 해소’ 도움될 듯
![캐리커처 작가가 관람객 얼굴을 빠르게 그려내면 브라더코리아의 GTX프로(pro) 프린터가 단 2분도 안 돼 그림을 생생하게 옷 위에 새겨 넣는다. [사진=안서진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mk/20250821170905260kpda.png)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PIS) 2025’. 손바닥만 한 드로잉이 불과 몇 분 만에 하얀 티셔츠 위로 옮겨졌다. 캐리커처 작가가 관람객 얼굴을 빠르게 그려내면 브라더코리아의 GTX프로(pro) 프린터가 단 2분도 안 돼 그림을 생생하게 옷 위에 새겨 넣는다.
막 인쇄된 ‘내 얼굴 티셔츠’를 받아 든 관람객들은 저마다 사진을 찍으며 즉석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거나 서로의 작품을 비교하며 즐거워했다.
브라더코리아 부스는 전시회 개막 이튿날에도 인파로 붐볐다. 직접 찍힌 캐리커처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굿즈로 변하면서 지나가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차세대 장비 ‘DTRX100’. [사진=안서진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mk/20250821170906610phoh.png)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이 장비는 국내에서 최초 공개된 것으로 유럽에 이어 서울이 두 번째 공개 무대”라며 “내년에는 일본과 미국 전시회에도 차례대로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GTXpro 시리즈 2종(GTX423, GTX424)이 시연됐다. DTG(Direct-to-Garment), DTF, DTE(Direct-to-Embroidery) 등 다양한 출력 방식을 지원하며 특히 GTXpro는 고해상도 출력과 빠른 전환 속도, 다양한 소재 대응력이 강점이다.
부스 한쪽에서는 장비 시연뿐 아니라 업계 관계자와 1:1 상담이 이어졌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수요가 생길 때마다 제작할 수 있어 재고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창업자가 준비해야할 건 오직 무지 티셔츠 뿐”이라고 설명했다.
![브라더코리아는 전시 부스(B-G11). [사진=안서진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mk/20250821170908009qblx.png)
프리뷰 인 서울을 매년 찾는 50대 직장인 김목권 씨는 “브라더코리아 부스를 보기 위해 전시회를 찾을 정도”라며 “올해는 내 얼굴 티셔츠를 눈앞에서 바로 프린팅해 선물받으니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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