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농어촌 사용처 대폭 확대…군 장병 사용 지역도 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읍·면 등 농어촌 지역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가 대거 늘어나고, 군 장병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외 복무지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이와 함께 의무복무 중인 군 장병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군 마트(PX)가 아닌 복무지 인근 상권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군 장병의 소비쿠폰 사용처 문제를 개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읍·면 등 농어촌 지역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가 대거 늘어나고, 군 장병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외 복무지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도서·산간 등 소비쿠폰 사용처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면 지역에 있는 하나로마트 654곳과 로컬푸드직매장 230곳을 소비쿠폰 사용처에 새롭게 포함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비 여건이 열악한 읍 지역의 하나로마트 4곳도 사용처에 추가된다. 이에 따라 전국 하나로마트 779곳, 로컬푸드직매장 252곳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는 농어촌지역에 마트나 슈퍼가 있더라도 고기·채소·과일 등 신선식품이나 생필품을 취급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지역의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이와 함께 의무복무 중인 군 장병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군 마트(PX)가 아닌 복무지 인근 상권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군 장병의 소비쿠폰 사용처 문제를 개선했다.
그동안엔 군 장병도 일반 국민과 동일하게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소비쿠폰을 신청·사용하거나 나라사랑카드로 지급받은 경우에만 전국 군 마트에서 사용이 가능했는데, 개선안에 따라 복무지 주민센터에서 소비쿠폰 신청 시 해당 지자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다만 군장병 사용처 개선안은 2차 지급(이달 21일-내달 31일) 때부터 적용한다.
자세한 소비쿠폰 사용처는 행정안전부와 농협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전 이틀째 '멈춘 일상'…세종 아파트 1400세대 암흑 고립 - 대전일보
- [뉴스 즉설]특·광역시 민주당 7대 0 승 자신…오세훈·박형준·추경호 맹추격 - 대전일보
- 청주 30대 산모, 부산까지...3시간 이송했지만 태아 사망 - 대전일보
- 김태흠 "정진석 출마하면 당 떠날 것" 당 지도부 압박 - 대전일보
- 청주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태아… 충북 정치권 "의료체계 개선" 한뜻 - 대전일보
- 시속 153㎞ 질주하다 승객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행유예 - 대전일보
- "중국인 싫다"…행인에 시비·폭행한 40대 집행유예 - 대전일보
- 정청래, 대전서 지방선거 민심 몰이… "여기도 1번 이네" - 대전일보
- 청첩장·부고장 거래 '성행'…경조사비 증빙 악용·개인정보 유출 우려 - 대전일보
- 트럼프, 이란 조기 철수 없다…"제대로 마무리할 것"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