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찰, 영화관서 '귀멸의 칼날' 촬영한 20대 한국인 체포

경수현 2025. 8. 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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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20대 한국인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을 영화관에서 몰래 촬영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경시청 오쓰카경찰서에 따르면 도쿄에 사는 한국 국적의 S씨는 지난달 18일 신주쿠구 영화관에서 스마트폰으로 무한성편을 몰래 찍어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S씨의 스마트폰에서 도촬한 약 2시간 35분 분량의 무한성편 동영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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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에 사는 20대 한국인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을 영화관에서 몰래 촬영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시청 오쓰카경찰서에 따르면 도쿄에 사는 한국 국적의 S씨는 지난달 18일 신주쿠구 영화관에서 스마트폰으로 무한성편을 몰래 찍어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S씨는 애니메이션을 담은 블루레이 디스크 약 200장을 다른 사람 명의의 신용카드로 구입해 지난달 30일 체포됐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S씨의 스마트폰에서 도촬한 약 2시간 35분 분량의 무한성편 동영상을 발견했다.

무한성편은 한국에서는 22일 개봉된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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