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걱정없이 고난이도 연구 도전”…우주 무인제조플랫폼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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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고속 하이퍼튜브 아진공 기술 개발 등 7개 연구과제를 '혁신도전형 앞으로(APRO)' 사업군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과제의 밀착관리형 중에는 △자원순환형 초고에너지 밀도 주유형 알루미늄 공기전지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우주 소형 무인제조플랫폼 실증사업 초고속 △하이퍼튜브 아진공 핵심기술 개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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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관리형 4개, 공개경쟁형 3개..과정중심 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고속 하이퍼튜브 아진공 기술 개발 등 7개 연구과제를 ‘혁신도전형 앞으로(APRO)’ 사업군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APRO R&D는 실패 가능성은 높으나 성공할 경우 혁신적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R&D사업을 뜻한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후보사업을 발굴해 도전성, 기대효과, 혁신성,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추가 선정된 과제의 밀착관리형 중에는 △자원순환형 초고에너지 밀도 주유형 알루미늄 공기전지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우주 소형 무인제조플랫폼 실증사업 초고속 △하이퍼튜브 아진공 핵심기술 개발 등이 포함됐다.
공개 경쟁형 중에는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항노화 및 역노화 재생의료 중개임상연구 △AI 챔피언 프로젝트 등이다.
밀착 관리형은 혁신도전형 과제의 기획·선정·평가 등 연구관리 권한과 책임을 총괄 관리자에게 부여한다. 공개 경쟁형은 경쟁 기획, 동일 목표에 대한 다수 과제 선정·경쟁 등 경쟁형 방식을 적용하고, 과제 수행 과정·성과·평가 결과를 공개한다.
선정된 과제는 연구시설과 장비를 수의계약으로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으며, 최종 평가는 성공, 실패 구분 없이 과정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한 우수 성과는 공모 절차 없이 후속 연구 추진이 허용되고, 정당한 시행착오에 대해선 제재 처분 없이 종료가 가능하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총괄관리자에게 연구 관리 전권을 부여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관련 법령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APRO R&D 사업이 도전적 연구환경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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