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아밥솥 나왔다”…쿠첸, 국내 최초 ‘이것’ 탑재했다는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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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신제품 '123 밥솥'을 선보이며 잡곡 밥솥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연아 선수는 "쿠첸과 함께하면서 쌀이나 잡곡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123 밥솥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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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쿠첸 123’ 밥솥 출시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mk/20250821170301883fxxl.jpg)
쿠첸은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어 123 밥솥을 소개했다. 박재순 쿠첸 대표는 “123 밥솥은 쿠첸 기술력의 최정점”이라며 “코로나 19 이후 건강 트렌드에 맞춰 쌀과 잡곡별로 세분화된 밥맛 구현에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 최고 압력인 2.2 초고압으로 123도의 취사 온도를 구현했다. 잡곡밥 취사 시간을 혼합잡곡 쾌속 메뉴 기준 19분으로 줄였다. 백미밥은 백미쾌속 기준 10분 만에 취사가 완료된다.
박 대표는 “꾸준한 기술 개발이 시장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더 좋은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믿는다”며 “123 밥솥이 이전에 나온 121 밥솥보다 1.5배 이상은 매출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신제품 ‘123 밥솥’. 국내 최고 압력인 2.2 초고압으로 123도의 취사 온도를 구현했다. [김혜진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mk/20250821170303256bgus.png)
임종민 쿠첸 연구개발본부 수석은 “기존의 저당 밥솥들은 단순한 형상의 트레이를 적용하고 있다”며 “저당 밥솥을 따로 출시하지 않고 완전히 차별화되는 저당 트레이를 개발해 123 밥솥에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쿠첸은 2021년 ‘121 밥솥’을 시작으로 잡곡 특화 밥솥 카테고리를 구축해 왔다. 잡곡 소비량이 증가하자 ‘트리플 밥솥, ’브레인 밥솥‘, ’그레인 밥솥‘을 연달아 출시하며 잡곡 밥솥 라인업을 강화했다.
통계청 양곡소비량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잡곡 소비량은 8.6㎏으로 집계됐다. 2022년 8㎏, 2023년 8.2㎏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내솥을 적용해 논스틱 기술로 밥알 눌어붙음을 최소화했다. 이지오픈핸들로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김혜진 기자]](https://t1.daumcdn.net/news/202508/21/mk/20250821170304703zvxz.gif)
123 밥솥은 전통적인 밥솥 외관의 틀을 깬 새로운 돔 형태의 디자인으로, 2025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지오픈핸들로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박 대표는 “최근 쿠첸 실적은 5년간 적자를 이어왔지만 작년에는 소폭 흑자를 냈다. 올해는 신제품 판매 성과가 받쳐주면 흑자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123 밥솥으로 다시 한번 밥솥 시장의 저변을 넓히고 쿠첸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쿠첸에 따르면 출시 한 달을 앞두고 진행한 123 밥솥 사전 예약은 지난 출시 제품인 ‘121 밥솥’보다 같은 기간 80.4%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쿠첸은 이날 브랜드 모델인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와 함께한 TV 광고도 최초 공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연아 선수는 “쿠첸과 함께하면서 쌀이나 잡곡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123 밥솥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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