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향유 기회 확대"… CNCITY마음에너지재단, 23일 오케스트라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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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들에 문화 향유 기회의 폭을 넓혀드리고 싶어요."
대전시민들에 수준 높은 문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게 주된 이유다.
이 실장은 "지역 안에서 시민들의 여가 생활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안을 생각했고,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삼았다"며 "무엇보다 작품의 완성도와 내용 구성을 세심하게 살펴서 작품성 높은 공연·전시를 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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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들에 문화 향유 기회의 폭을 넓혀드리고 싶어요."
이보리(38) CNCITY마음에너지재단 실장이 대전에서 '클래식 해설 오케스트라'를 주최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세종솔로이스츠 '키메라의 시대'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그의 신작 '키메라의 땅'을 토대로 집필한 대본에 따라 현악오케스트라인 세종솔로이스츠가 악기를 연주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키메라의 땅은 제3차 세계대전 이후 인간을 지배하게 된 새로운 생명체 '키메라'가 과거 인류의 악행을 되풀이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소설가가 책의 내용을 직접 해설로 풀어내면서, 감동의 깊이를 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실장은 "인류의 미래를 향한 상상과 과거에 대한 성찰을 신비로운 선율을 담아내는 한편, 작가의 나레이션으로 연주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재단 주최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간 지역에서 전국 각지의 예술인들을 초청해 공연·전시를 열어왔다. 대전시민들에 수준 높은 문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게 주된 이유다.
이 실장은 "지역 안에서 시민들의 여가 생활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안을 생각했고,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삼았다"며 "무엇보다 작품의 완성도와 내용 구성을 세심하게 살펴서 작품성 높은 공연·전시를 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31일부터 프랑스 현대미술가인 로랑 그라소의 개인전 '미래의 기억들'을 선보이는 등 각종 공연들을 기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실장은 "프랑 그라소 개인전을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영상, 회화, 네온 설치 등으로 조명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유명한 예술인과의 협업으로 시민들을 웃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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