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규빈, 가수 연습생→배우 된 이유 “춤 노래 실력 느는 속도 더뎌”[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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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규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에서 이사랑 역으로 주목 받은 원규빈은 최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기자로서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원규빈은 어떤 배우가 되길 바랄까? 그는 이렇게 답했다.
배우 원규빈의 진솔한 모습이 담긴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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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원규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에서 이사랑 역으로 주목 받은 원규빈은 최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10대 시절 원규빈은 여러 소속사로부터 연습생 제안을 받고 2년 가까이 가수를 준비했다 . 그런 그가 배우를 준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하고 싶은 일이랑 잘할 수 있는 일은 다르더라고요.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춤, 노래 실력이 느는 속도가 더뎠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흥미를 못 느꼈고요. 연습생 생활을 그만둘 무렵에 지금 회사에서 연락을 주셨어요.”
모든 배우에게는 첫 작품은 10년, 20년이 지나도 두고두고 회상하게 될 만큼 특별하다. 원규빈은 데뷔작 '청담국제고등학교 2'을 통해 배운 점에 대해서도 들려주었다. "사랑이는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거든요 . 사랑이의 이야기를 써주는 사람, 말을 걸어주는 사람, 싸우는 사람, 바라봐주는 사람, 담아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배우는 감사해야 할 분들이 정말 많은 직업이구나라는 걸 배웠습니다."
어린 시절 본 작품은 특히 오래 기억에 남는다. 원규빈에게는 어떤 작품이 있었을까? “아빠와 제가 자동차, 로봇, 액션을 워낙 좋아하는데 트랜스포머에는 그 모든 게 있잖아요 . 어떤 장면을 틀어도 다음 대사가 뭔지 줄줄이 말할 정도로 많이 봤어요. 드라마는 태양의 후예. 초등학생 때 본 작품인데요. 유시진 대위를 보면서 ‘멋있는 사람’이 어떤 모습인지 처음 생각해본 것 같아요.”
연기자로서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원규빈은 어떤 배우가 되길 바랄까? 그는 이렇게 답했다. “어떤 생각보다는, 장면이 먼저 떠오르는 배우 . 그리고 그 사람이 출연한 다른 작품까지도 궁금해지게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배우 원규빈의 진솔한 모습이 담긴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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