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달려갈 거야"⋯박상철, 가수협회 회장 당선

설래온 2025. 8. 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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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21일 대한가수협회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협회 사무처에서 진행된 제8대 임원 선거에서 박상철이 총 228표 중 128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가수의 날' 부활 △협회 유튜브 채널 활성화 △예능 분야 대표 협단체 법정단체화 추진 △협회 공연 역량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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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사진은 가수 박상철. [사진=SBS]

21일 대한가수협회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협회 사무처에서 진행된 제8대 임원 선거에서 박상철이 총 228표 중 128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쟁 후보였던 가수 최유나는 100표를 얻었다.

2000년 1집 앨범 부메랑으로 데뷔한 박상철은 '자옥아' '무조건' '빵빵' '황진이' '뿐이고' '당신이 최고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가수의 날' 부활 △협회 유튜브 채널 활성화 △예능 분야 대표 협단체 법정단체화 추진 △협회 공연 역량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상철은 정견 발표 당시 "학창 시절부터 가수를 꿈꾸며 바닥부터 차근차근 노력해왔다. 다시 한번 꿈을 꾸고 있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가수 박상철이 지난 2019년 전북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JTV(전주방송) 신규 프로그램 '전국 TOP 10 가요쇼'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포토DB]

신임 이사에는 현당, 강혜연, 박상민, 금잔디, 김희진, 옥희, 피터펀, 신유가 선출됐으며 감사는 김시동이 맡는다.

회장 임기는 4년이며 선거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선거일로부터 3일 이내에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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