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애 작가’ 베르베르 신작에 4050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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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64)의 신작 '키메라의 땅'(열린책들)이 국내 정식 출간 하루 만에 주요 서점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랐다.
21일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이달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집계한 결과,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 '키메라의 땅 1, 2'이 정식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8위와 11위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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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의 땅’ 출간 하루 만에 8·11위 안착
성해나 `혼모노` 제치고 `류수영 요리책` 1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64)의 신작 ‘키메라의 땅’(열린책들)이 국내 정식 출간 하루 만에 주요 서점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해외 작가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

구매 독자 비중을 보면, 4050세대가 68.5%에 달했다. 그간 신작을 기다려온 오랜 팬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의 신작 ‘키메라의 땅’은 핵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새로운 지구 지배 종족인 ‘키메라’의 등장과 다양한 종족과의 갈등 속 인류의 운명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예스24는 이번 신간 출간을 기념해 클래스24를 통해 작가 방한 북토크 및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일과 2일 각각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과 L7 강남 바이 롯데에서 열린다.

4위는 전 세계 13개국에 출간되며 화제에 오른 ‘편안함의 습격’이다. 5위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세 번째 EP 음악 앨범과 연결된 동명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차지했다.
베스트셀러 정상에 오른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판매량이 전주 대비 약 2.6배(163.1%)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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