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제주지방검찰청 차장에 박성민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

김찬우 기자 2025. 8. 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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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검찰청.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제주지방검찰청 차장에 박성민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27일자 고검 검사급 검사 665명, 일반검사 30명 등 검사 695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21일 단행했다. 제주지검은 5명이 오고 7명이 자리를 옮긴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제주지검 차장에는 박성민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이 임명됐으며, 현 김윤선 차장은 천안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인권보호관으로는 김일권 울산지검 형사2부장이 발령됐고 기존 양성필 인권보호관은 서울중앙지검 중경1단 부장으로 이동한다. 

이어 제주지검 부장검사로 형사1부장 김정훈 대검찰청 범죄정보1담당관, 형사2부 황선옥 부산지검 부부장, 형사3부장 성두경 울산지검 부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기존 최미화 형사1부장은 대구지검 인권보호부장, 최용보 형사2부장은 영월지청장, 남대주 형사3부장은 부천지청 형사2부장으로 이동한다. 

또 장려미·왕선주 부부장이 각각 대검 형사4과장, 인천지검 공판송무1부장을 맡게 됐다.

법무부는 "국민과 국가에 헌신하는 자세와 뛰어난 실무 능력을 갖추었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그동안 검찰에서 업무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인재들을 중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