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전, 17개 시도 2만8천791명 참가

이대호 2025. 8. 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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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8천791명(선수 1만9천418명, 임원 9천373명)이 참가 신청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2000년 제81회 대회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로, 50개 종목이 부산광역시 14개 기초자치단체(구) 등 7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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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부산 전국체전 포스터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8천791명(선수 1만9천418명, 임원 9천373명)이 참가 신청했다.

총인원 기준으로는 지난해(2만8천153명)보다 638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며, 남성(1만2천354명) 선수가 여성(7천64명)보다 2배 가까이 많다.

전국체전 참가 신청은 지난달 2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고, 이후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14일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참가 자격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21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는 각 시도체육회와 시도교육청,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올해는 28개 토너먼트 종목(416세부경기)에 대해 추첨했고, 대진 추첨 결과는 대한체육회 대표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의를 개선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2000년 제81회 대회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로, 50개 종목이 부산광역시 14개 기초자치단체(구) 등 7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체전 대진 추첨식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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