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국회 뜨니 싸우던 여야 의원도 화기애애[포토]

방인권 2025. 8. 21.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년 만에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도 출석해 재단이 추진해 온 국제 보건·교육 사업을 소개했으며 백신 보급과 빈곤 퇴치 등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과 협력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게이츠 이사장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설립을 주도했고, 게이츠재단이 아프리카 등지에 백신을 저가로 공급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년 만에 '방한' 빌 게이츠, K-제약바이오 인연 이어갈까
우 의장, 빌 게이츠 만나 "ODA 확대하고 정책적 뒷받침 할 것"
빌 게이츠 만난 金 총리 “글로벌 보건 기여 확대”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찾아 ‘한국의 글로벌 조건 기여와 리더십’을 주제로 간담회를 하고 있다.
3년 만에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도 출석해 재단이 추진해 온 국제 보건·교육 사업을 소개했으며 백신 보급과 빈곤 퇴치 등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과 협력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엔 총리 공관을 찾아 김민석 총리와 만나 국제 보건과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게이츠재단은 2000년 세계 빈곤 퇴치와 질병 예방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특히 의료 인프라와 콜드체인이 부족한 아프리카·동남아 등 국가에서 질병 예방률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재단의 공익 사업과 연계될 핵심 분야는 백신으로 꼽힌다. 게이츠 이사장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설립을 주도했고, 게이츠재단이 아프리카 등지에 백신을 저가로 공급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게이츠 이사장 방한에 앞서 먼델 대표가 먼저 입국해 국제조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과 저소득국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유바이오로직스를 포함한 라이트재단 평의회 소속 7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찾아 ‘한국의 글로벌 조건 기여와 리더십’을 주제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찾아 ‘한국의 글로벌 조건 기여와 리더십’을 주제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찾아 ‘한국의 글로벌 조건 기여와 리더십’을 주제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방한 중인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빌게이츠(Bill Gates) 게이츠재단 이사장과의 오찬회담을 앞두고 빌 게이츠 이사장의 어깨에 묻은 먼지를 털어 주고 있다 .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