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등 전시 열리는 국립현대미술관, 다음달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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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MMCA)이 다음 달 '2025 대한민국미술축제'를 맞아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 등 전관을 1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 소격동 서울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현대미술가인 '물방울 화가' 김창열(1929~2021)의 창작 여정과 세계관을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전이 22일부터 열리며 중견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올해의 작가상 2025', 한국현대미술의 명작들로 엄선된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 등의 전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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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 '김창열', 덕수궁관 '향수, 고향을 그리다' 등 무료
특별 야간개장·미술관 장터·공연도 열려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다음 달 '2025 대한민국미술축제'를 맞아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 등 전관을 1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 소격동 서울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현대미술가인 '물방울 화가' 김창열(1929~2021)의 창작 여정과 세계관을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전이 22일부터 열리며 중견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올해의 작가상 2025', 한국현대미술의 명작들로 엄선된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 등의 전시도 진행 중이다.
4일 '삼청 나이트'를 맞아 밤 9시까지 특별 야간 개장을 한다. 국내 최대 아트페어(미술품 장터)인 키아프가 여는 '삼청 나이트'는 국제갤러리와 갤러리현대 등 삼청동 일대 갤러리들이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행사다.
이날 서울관 마당에서는 친환경 미술관 장터 'MMCA 마켓'(오전 11시~저녁 8시 30분)이 운영된다. 아트북부터 수공예디자인, 농산물,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저녁 7시부터는 DJ 예츠비와 씨피카, 지소쿠리클럽 등의 공연도 열린다.
정동 덕수궁관에서는 광복 80주년 기념 '향수, 고향을 그리다'전이 열리고 있다. 오지호, 이상범, 이응노, 이인성 등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화가 및 문학 작가 85명의 작품 210여 점으로 근현대 '고향'을 표현한다.
경기 과천관에서는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 II'와 함께 미술연구센터, 미술도서실, 야외조각공원 등을 살펴볼 수 있다. 9월 5일에는 '젊은 모색 2025' 연계행사 참여 작가 중 한 명인 송예환 작가와의 대화와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9월 2~5일에는 한국·아시아 미술을 연구하는 해외 큐레이터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청주관에서는 미술은행 20주년 기념 '돌아온 미래: 형태와 생각의 발현'전과 '벙커: 어둠에서 빛으로'전을 볼 수 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세계 미술인들의 이목이 쏠리는 9월 미술 축제 기간에 방한 관광객과 해외 작가, 미술계 인사들에게 한국 미술의 가치와 매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전시 및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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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cinspa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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