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녀 불법 조기유학' 보도 이달의 기자상

유대근 2025. 8. 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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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제419회(2025년 7월 보도)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1부문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사회정책부 유대근·최은서 기자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연속 보도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일보는 이진숙 전 후보자가 자녀들을 미국에서 조기유학 시켰으며 이 가운데 차녀는 의무교육 과정인 국내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 미국 학교에 진학해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최초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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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9일자 한국일보 지면.

한국기자협회는 제419회(2025년 7월 보도)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1부문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사회정책부 유대근·최은서 기자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연속 보도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일보는 이진숙 전 후보자가 자녀들을 미국에서 조기유학 시켰으며 이 가운데 차녀는 의무교육 과정인 국내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 미국 학교에 진학해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최초로 보도했다. 또, 이 후보자의 자녀들이 다닌 학교가 고액 학비를 내야 하는 곳이라 평소 밝혀온 '교육격차 해소' 철학과도 상충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를 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유대근 기자 dynamic@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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