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메기 강 감독, 다음 작품엔 ‘달 항아리’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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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흥행 신화를 쓰고 있는 메기 강 감독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강 감독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유홍준 관장과 만나 40여 분간 주요 전시관을 둘러봤다.
유 관장이 "달항아리는 왕사발 두 개를 이어 만든 것"이라며 "둥그스름하지만 완벽한 원이 아니기에 어진 맛이 있다"고 설명하자, 강 감독은 "이야기를 듣고 보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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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흥행 신화를 쓰고 있는 메기 강 감독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강 감독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유홍준 관장과 만나 40여 분간 주요 전시관을 둘러봤다. 두 사람은 디지털실감영상관과 사유의 방, 조각공예관 등을 함께 걸으며 한국 문화유산의 매력을 나눴다.
특히 강 감독은 백자달항아리 앞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유 관장이 “달항아리는 왕사발 두 개를 이어 만든 것”이라며 “둥그스름하지만 완벽한 원이 아니기에 어진 맛이 있다”고 설명하자, 강 감독은 “이야기를 듣고 보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며 감탄했다.
두 사람의 선물 교환도 화제가 됐다. 유 관장은 ‘까치 호랑이 배지’와 직접 그린 호랑이 부채를 건넸고, 강 감독은 ‘케데헌’ 속 호랑이 캐릭터 ‘더피’ 인형을 선물했다. 유 관장이 “이 인형은 대통령만 받는 줄 알았다”며 방싯했다.
강 감독은 “케데헌 속 캐릭터들은 오윤 선생님의 판화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이번 방문에서도 또 다른 스토리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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