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단체 스프린트 은메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사이클 주니어 대표팀이 2025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21일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정재호(부산체육고), 최태호(강원도자전거연맹), 전우주(목천고), 김민성(전북체육고)으로 꾸려진 대표님은 전날(현지시간 기준) 네덜란드 아펠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프린트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재호, 최태호, 전우주 셋이 한 팀으로 예선전과 준결승을 치렀고, 결승전에서는 김민성이 최태호와 교체 투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최태호·전우주·정재호·김민성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yonhap/20250821161517451jbbe.jpg)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사이클 주니어 대표팀이 2025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21일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정재호(부산체육고), 최태호(강원도자전거연맹), 전우주(목천고), 김민성(전북체육고)으로 꾸려진 대표님은 전날(현지시간 기준) 네덜란드 아펠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프린트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재호, 최태호, 전우주 셋이 한 팀으로 예선전과 준결승을 치렀고, 결승전에서는 김민성이 최태호와 교체 투입됐다.
결승전 기록은 46초106으로, 우승팀 영국의 44초471보다 약 2초가량 늦었다.
단체 스프린트는 세 명의 선수가 250m 길이의 목재 벨로드롬(트랙 사이클 경기를 위한 전용 경기장)을 총 세 바퀴 도는 경기다.
첫 바퀴는 선두 주자가 이끌고, 매 바퀴 한 명씩 빠져나가 마지막 주자의 기록으로 팀 순위를 매긴다.
한국은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도 같은 종목 동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당시 기록은 44초222였다.
이번 대회는 24일까지 열린다. 정창영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선수단은 남녀 6명으로 꾸려졌다.
cou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K열풍 무색한 시민의식…관악산 웅덩이 '라면국물·쓰레기' 몸살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연합뉴스
- '사고피해 선수 관련 부적절 발언'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사의 | 연합뉴스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 연합뉴스
- '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지난달 합류 | 연합뉴스
- 배우 故김수미 남편 별세…서효림 시부상 | 연합뉴스
- 울산 전처 살해범, 접근금지 위반 구치소 유치 '고위험 가해자'(종합) | 연합뉴스
- 조카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금목걸이 훔치고 의심 피하려 직접 신고…방문요양보호사 검거 | 연합뉴스
- 우주서 빚은 사케, 한 병 10억원에 팔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