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박찬욱, 영화 찍더니 서로 등 돌렸다 “어색해도 어쩔수가없다”

배효주 2025. 8. 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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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박찬욱 감독의 어색한 순간이 포착됐다.

이병헌은 8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박찬욱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등을 맞대고 선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이병헌은 "어색해도.. 어쩔수가없다..."라는 코멘트를 달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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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병헌과 박찬욱 감독의 어색한 순간이 포착됐다.

이병헌은 8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박찬욱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등을 맞대고 선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이병헌은 "어색해도.. 어쩔수가없다..."라는 코멘트를 달아 웃음을 안겼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홍보를 위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9월 개봉하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병헌은 평생을 헌신한 제지회사에서 돌연 해고당한 후 생계를 위해 분투하는 ‘만수’로 분하고, 손예진이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굳건하게 가족의 중심을 지키는 아내 ‘미리’ 역을 맡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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