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레미콘 공장 의식불명 구조자 3명 중 2명 심정지
유영규 기자 2025. 8. 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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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는 오늘(21일)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모 레미콘 공장에서 발생한 가스중독 추정 사고의 부상자 3명을 전원 구조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9분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지상 간이탱크 내부에서 의식불명 상태인 3명을 발견, 오후 3시 16분 60세 한국인 남성 1명을 구조했습니다.
부상자 3명 중 첫 번째로 구조된 60세 남성은 호흡과 맥박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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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레미콘 공장에서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이 쓰러져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는 오늘(21일)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모 레미콘 공장에서 발생한 가스중독 추정 사고의 부상자 3명을 전원 구조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9분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지상 간이탱크 내부에서 의식불명 상태인 3명을 발견, 오후 3시 16분 60세 한국인 남성 1명을 구조했습니다.
이어 오후 3시 33분 2번째 부상자(57세·남)를 구조했고, 오후 3시 42분 53세 남성인 3번째 부상자를 탱크 밖으로 꺼내 구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부상자 3명 중 첫 번째로 구조된 60세 남성은 호흡과 맥박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3명은 사고 초기 외주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조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레미콘 공장의 임직원인 것으로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화학약품 저장 탱크 청소에 투입된 작업자 1명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자 다른 2명이 구조하기 위해 내부로 들어갔다가 함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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