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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은 비만·당료치료제로 알려진 GLP-1 유사체 기반의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경구용 비만치료제, MASH 치료제, 파킨슨병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2025년 하반기 경구용 비만 치료제 임상 1상 종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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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은 비만·당료치료제로 알려진 GLP-1 유사체 기반의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경구용 비만치료제, MASH 치료제, 파킨슨병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2025년 하반기 경구용 비만 치료제 임상 1상 종료를 앞두고 있다. 경구용 비만 파이프라인은 멧세라에 기술이전을 성공했고, 최근 멧세라는 알파벳으로부터 3000억원대의 투자를 유치했다.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관건은 체내 흡수율이고, 그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오랄링크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현재 미국 12개 병원에서 비만 또는 과체중의 MASH 환자 67명이 참여했고, 투약 12주 만에 DD01을 맞은 환자 75%가 간에 쌓인 지방이 30% 이상 감소했으며, 절반 가까운 환자는 간 지방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결과가 확인됐다.

효성중공업은 변압기 제조업과 건설업을 주요 업종으로 하며 친환경 전력 설비, 수소·신재생 에너지, 디지털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전력 설비는 친환경 전력망,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와 맞물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상반기 수주액이 10조원을 돌파하며 3년 치 일감을 확보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분기 신규 수주만 2조1970억원에 달했다. 효성중공업의 미국 실적은 타 지역 대비 고마진 구조를 갖추고 있다. 올 1분기 효성중공업의 미국 생산법인 영업이익률은 29%였고 2분기 이익률은 35%를 기록했다. 현지 변압기 수요는 견조한데 생산업체들의 물량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시장이 공급자 중심으로 바뀐 영향이다. 효성중공업이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을 미국에 수출할 때 관세로 인한 원가 상승 대부분을 고객사에 전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력원자원 체코 원전 수주 속 웨스팅하우스와 한수원 독소조항 합의 파장이 나타나며 원자력 발전 기업들의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한수원은 향후 50년간 원전 1기당 물품, 용역 구매 계약을 통해 약 9000억원 대금과 약 2400억원의 기술 사용료를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독소조항으로 인해 유럽 국가에 추가 수주도 불가한 상황으로 많은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업 본질을 보게 되면 이미 뉴스케일파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두산에너빌리티는 더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성장 모멘텀을 키울 수 있는 상황이라 판단된다. 블록 A 국가는 한수원을 통해 기자재를 공급하고, 블록 B 국가에는 뉴스케일파워를 통해 실적을 이어갈 수 있다면 사실상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 기대감의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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