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상무, SNS에 긴급 사과 영상 올렸다...무슨 일? 

이윤비 기자 2025. 8. 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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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가 자신이 진행하는 골프 여행 패키지와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지난 20일 유상무는 자신의 골프 계정을 통해 "치앙마이 골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9월 10월에 오시려던 분들 정말 죄송하다"는 글과 함께 사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유상무는 "치앙마이 9월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다. 저 역시 모르고 있다가 다 내려달라고 했다"며 "여행사 측과도 얘기했는데 항공료가 일정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오르나 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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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SNS에 사과 영상 게재

(MHN 이윤비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자신이 진행하는 골프 여행 패키지와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지난 20일 유상무는 자신의 골프 계정을 통해 "치앙마이 골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9월 10월에 오시려던 분들 정말 죄송하다"는 글과 함께 사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유상무는 "치앙마이 9월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다. 저 역시 모르고 있다가 다 내려달라고 했다"며 "여행사 측과도 얘기했는데 항공료가 일정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오르나 보다"라고 말했다.

유상무는 CNU 투어와 골프 여행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항공료 특성상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여행사 측의 입장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지했고 미리 약속했다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지키려 노력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 그렇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시려 했던 많은 분인데 갑자기 가격을 올려버리면 그럴 거면 결제 기한이라도 정했으면 좋았을 것을, 아니면 미리 확보를 해두는 방법이든 뭔가 있지 않았겠나"며 "제가 무지해서 실망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너무 속상하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리 협의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런 여행사하곤 거래하지 마라. 일정 잡고 예약하러 들어갔다가 황당했다"는 반응과 함께 "이해한다" "상무님이 죄송할 게 아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8년 작곡가 김연지와의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쇼핑 판매 소셜커머스 그립에서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진=유상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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