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 건물주’ 태진아, 김구라 자녀 만날 때 마다 용돈 “거지면 못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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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김구라 자녀들에게 용돈을 건넨 미담이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는 과거 태진아를 만났을 당시의 일화를 전하며 "예전에 우리 아들 동현이한테 100만 원을 주더니 막내한테는 50만 원을 주셨다. 며칠 뒤 또 만나자 또 50만 원을 주더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내가 '왜 이렇게 주시냐'고 묻자 태진아 선배가 '거지면 못 준다. 있으니까 주는 거다'라고 했다"며 "그 말에 감동받았다. 나도 쓸 수 있을 때 베풀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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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이세돌, 김희철, 침착맨, 권성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과거 태진아를 만났을 당시의 일화를 전하며 “예전에 우리 아들 동현이한테 100만 원을 주더니 막내한테는 50만 원을 주셨다. 며칠 뒤 또 만나자 또 50만 원을 주더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내가 ‘왜 이렇게 주시냐’고 묻자 태진아 선배가 ‘거지면 못 준다. 있으니까 주는 거다’라고 했다”며 “그 말에 감동받았다. 나도 쓸 수 있을 때 베풀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태진아는 과거 방송을 통해 건물 재테크로 큰 수익을 올린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47억에 매입한 건물이 8년 만에 250억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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