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질병코드 종합 영향 평가'…인기협,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특별 세션 후원

서삼광 2025. 8. 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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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 회장 박성호)는 오는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컨퍼런스 D홀에서 개최하는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며 '콘텐츠 산업 및 게임 시리즈-건강을 위한 코드인가, 산업을 막는 코드인가?: 게임질병코드의 종합적 영향 평가' 특별 세션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정책학회 3세대 바이오 치료제(게임 디지털 치료제·전자약)·콘텐츠 IP 융합 기반 사용자 특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세션은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이 게임 산업 뿐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세션은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국내외 쟁점과 주요 이해관계자 분석(나현빈 명지대 교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이 게임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 분석(유동우 울산대 교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이 타 산업(K-콘텐츠)에 미치는 영향 연구(이상민 차의과대 교수) 등 각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전문가들이 모여 자유롭게 논의하는 라운드 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김병권 부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동아대 예방의학과), 송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장, 신성필 틱톡코리아 부사장, 나의진 게임과학연구원 사무국장, 박정호 상명대 교수, 이인원 서울시립대 교수, 김민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실장이 참여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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