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5년내 100만불” 전망에도 탑15 코인 중 성적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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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공격적인 전망을 내놨지만 오히려 알트코인에 밀리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중심으로 움직이던 가상자산 시장이 알트코인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단 이같은 전망에도 전날 일제히 급락했던 가상자산이 반등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은 알트코인에 비해 힘을 쓰지 못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비트코인은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5개 가상자산 중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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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도미넌스 7개월 내 최저
이더리움 비중은 4월 대비 2배 수준
급락 후 하루 만에 크립토 반등 속
상위 15개 중 비트코인 성적 최악

이에 따라 비트코인 중심으로 움직이던 가상자산 시장이 알트코인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X(구 트위터)에서 2030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1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도 최근 2030년 비트코인이 38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우드 CEO는 기존에 비트코인이 최대 148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했지만 눈높이를 높였다.
단 이같은 전망에도 전날 일제히 급락했던 가상자산이 반등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은 알트코인에 비해 힘을 쓰지 못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비트코인은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5개 가상자산 중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14% 오르는데 그쳐 이더리움(3.08%), XRP(1.01%), BNB(3.08%), 솔라나(3.68%) 등 주요 알트코인보다 상승률이 낮았다.
특히 BNB는 이날 반등을 통해 882.59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도 경신했다.
이에 따라 알트코인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9.39%를 기록하며 지난 2월 1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중 비트코인의 비중을 나타낸다.
반면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13.58%까지 상승했다. 지난 15일 기록한 14.07%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 4월 기록한 6.95%와 비교해 2배 가까이 올랐다.
단 만약 알트코인 장세가 펼쳐져도 선별적인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리서치 기업 바이트트리의 찰리 모리스 연구원은 “알트코인 시즌이 올 수 있지만 과거처럼 모든 코인이 폭발적으로 오르는 모습을 보긴 어려울 것”이라며 “대신 가치를 증명한 프로젝트 등 일부 알트코인에 한해 선별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이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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