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물어보면 길도 안 알려줘"…가장 불친절한 나라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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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꼽은 '가장 불친절한 나라'는 프랑스였다.
21일 미국 야후에 따르면 최근 SNS(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불친절한 나라'와 관련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1위는 프랑스였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 미국인은 "가장 불친절한 나라는 미국"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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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꼽은 '가장 불친절한 나라'는 프랑스였다. 한국은 10위권에 없었다.
21일 미국 야후에 따르면 최근 SNS(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불친절한 나라'와 관련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야후는 이를 종합해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1위는 프랑스였다. 한 여행객은 "영어로 말하면 무시하거나 길을 알려주지도 않는다"면서 "프랑스어 발음으로 고쳐 말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반면 프랑스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다른 여행객들은 "파리 외곽에서 경험은 따뜻했다", "조금이라도 프랑스어로 말했을 때 반갑게 맞아줬다"고 했다. 이를 두고 한 현지인은 "파리는 프랑스가 아니다"고 했다.
2위는 모로코였다. 공격적인 상인들에게 괴롭힘 당한 사연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3위는 러시아였는데 한 관광객은 "의심 받을 수 있으니 웃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이를 두고 "러시아 사람들이 낯선 사람에게 미소 짓지 않는 건 맞지만 친해지면 놀랄 정도로 친절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4위는 중국, 5위는 튀르키예였다. 특히 중국 베이징이 불친절한 도시로 꼽혔다. 튀르키예의 경우 다녀온 여행객들의 호불호가 분명했다. 환대를 받았다고 느낀 이들이 있는 반면 이유 없이 적대감으로 대한다고 느낀 이들도 있었다.
6위는 미국이었는데 차가운 분위기를 경험했다고 말한 여행자들이 많았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 미국인은 "가장 불친절한 나라는 미국"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7~10위는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에스토니아였다. 영국과 스페인의 경우 수도인 런던과 마드리드가 특히 불친절한 도시로 거론됐다. 이탈리아는 로마와 북부 지역이 불친절하다는 평가를 주로 받았다. 남부 지역에서는 친절함을 느낀 여행자들이 많았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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