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우승 겨냥한 김수지 "샷감과 컨디션 모두 좋은 상태" [KLPGA BC카드]

강명주 기자 2025. 8. 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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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수지는 첫날 8언더파 선두권에 나섰다.

가을이 다가오고 있어 우승의 기대감을 부풀리는 김수지는 "휴식기 동안 연습과 휴식을 병행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현재 감과 컨디션 모두 좋은 상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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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R
박현경, 홍정민, 이예원, 방신실, 노승희, 이가영, 정윤지, 배소현, 박혜준, 고지원, 유현조, 박지영, 김다나, 황유민, 김민솔, 박민지, 장하나 프로 등이 출전하는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 출전한 김수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수지는 첫날 8언더파 선두권에 나섰다.



 



김수지는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컨디션과 샷 감이 좋아 수월하게 플레이했다. 오전조라 시원하게 경기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가을이 다가오고 있어 우승의 기대감을 부풀리는 김수지는 "휴식기 동안 연습과 휴식을 병행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현재 감과 컨디션 모두 좋은 상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8개 버디를 많이 잡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김수지는 "샷 감이 좋았고, 코스 상태가 좋아져 수월했다. 이 코스와도 잘 맞는다"고 설명하며 "위기는 거의 없었다. 샷과 퍼트 모두 잘돼 플레이가 수월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4라운드 대회에서 기복이 있었던 김수지는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성적이 떨어진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고, 4일 내내 잘 칠 수는 없으니 잘 되는 날 더 스코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수지는 "오늘 감을 유지해 좋은 플레이를 하고 다시 (인터뷰를 위해) 이 자리에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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