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인 오피스텔 살인 용의자, 범행 3개월 전 피해女 성폭행 시도

오종민 기자 2025. 8. 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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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오피스텔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가 화성에서 피해 여성을 강간하려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새벽시간대 화성 동탄의 한 마사지샵에서 30대 남성 A씨가 피해 여성 B씨를 상대로 강간을 시도했다.

112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강간미수 혐의로 입건, 지난 5월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CCTV 확인 등을 통해 새벽 시간대  A씨가 B씨를 살해한 뒤 도주한 것을 보고 현재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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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용의자, 지난 5월 마사지샵서 피해여성 강간 미수
화성동탄경찰서, 입건 후 조사..."구체적 내용 확인해 줄 수 없다"
화성동탄경찰서 전경.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용인의 오피스텔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가 화성에서 피해 여성을 강간하려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새벽시간대 화성 동탄의 한 마사지샵에서 30대 남성 A씨가 피해 여성 B씨를 상대로 강간을 시도했다.

112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강간미수 혐의로 입건, 지난 5월 조사를 벌였다.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5시45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모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CCTV 확인 등을 통해 새벽 시간대  A씨가 B씨를 살해한 뒤 도주한 것을 보고 현재 추적 중이다.

오종민 기자 fiveb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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