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저축은행 날벼락…아시아쿼터 젤베 부상으로 계약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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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지명한 매히 젤베 가지아니(24·등록명 젤베)가 부상으로 한국 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하고 짐을 싸게 됐다.
OK저축은행은 21일 "지난 4월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한 젤베 선수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 3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이 확인되어 최종적으로 계약을 무효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젤베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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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지명한 매히 젤베 가지아니(24·등록명 젤베)가 부상으로 한국 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하고 짐을 싸게 됐다.
OK저축은행은 21일 “지난 4월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한 젤베 선수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 3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이 확인되어 최종적으로 계약을 무효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젤베를 지명했다.
당장 다음 달 13일부터 열리는 코보(KOVO)컵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이라, OK저축은행으로선 급하게 새 아시아쿼터 선수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OK저축은행은 “조속히 대체 선수를 검토하여 영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208㎝ 장신 미들블로커 젤베는 스피드와 블로킹, 속공 등 여러 방면에서 고른 장점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았다. 이란 리그뿐만 아니라 튀르키예(2023∼2024시즌 페네르바체), 그리스(2024∼2025시즌 올림피아코스)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경험도 있다. 젤베는 이란 대표팀으로 항저우아시안게임(2023년 개최)과 2024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뛰었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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