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붉은악마' 장종수씨, 무연고자 신분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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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박주영 할아버지'로 알려진 축구 최고령 서포터 장종수 씨가 오랜 투병 끝에 84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붉은악마 관계자에 따르면 장 씨는 1년 넘게 투병 생활을 이어왔고, 최근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1941년 생인 장 씨는 오랜 축구 서포터로 8차례 FIFA 월드컵 대회를 비롯해 오랜시간 국가대표팀 A매치 경기에 동행하며 대표팀에 응원을 보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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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종수 씨 [출처 '붉은악마. (고)장종수 어르신 온라인 추모' 밴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y/20250821154312861mevf.jpg)
일명 '박주영 할아버지'로 알려진 축구 최고령 서포터 장종수 씨가 오랜 투병 끝에 84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붉은악마 관계자에 따르면 장 씨는 1년 넘게 투병 생활을 이어왔고, 최근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1941년 생인 장 씨는 오랜 축구 서포터로 8차례 FIFA 월드컵 대회를 비롯해 오랜시간 국가대표팀 A매치 경기에 동행하며 대표팀에 응원을 보냈왔습니다.
프로축구 FC서울의 팬으로도 알려진 장 씨는 박주영의 팬으로서도 왕성히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일가 친척이 없어 무연고 신분인 장 씨는 따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에 고인과 가깝게 지내온 붉은악마와 FC서울 서포터즈 '수호신' 관계자들은 온라인에 장 씨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분향소를 따로 차리기로 결정했습니다.
#FC서울 #붉은악마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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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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