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레미콘 공장 화약약품 저장탱크 청소 작업자 의식불명
김태원 기자 2025. 8. 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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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의 레미콘 공장에서 간이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작업자들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A 레미콘 공장에서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이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에 착수, 오후 1시 39분쯤 탱크 내부에서 작업자 3명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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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레미콘 공장에서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이 쓰러져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전남 순천의 레미콘 공장에서 간이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작업자들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A 레미콘 공장에서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이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에 착수, 오후 1시 39분쯤 탱크 내부에서 작업자 3명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구조된 1명의 작업자는 의식이 있는 상황이고, 또 다른 2명의 작업자에 대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해당 탱크는 콘크리트 혼화에 쓰이는 화학약품의 저장 용도로 쓰였고, 작업자들은 외주업체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자 구조에 우선 집중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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