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추경호' 영장 적시…특검,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유영규 기자 2025. 8. 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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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늘(21일)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 수사에 필요한 국회 본청 폐쇄회로(CC)TV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압수수색영장에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와 관련한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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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늘(21일)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 수사에 필요한 국회 본청 폐쇄회로(CC)TV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팀이 국회사무처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검팀은 오늘 압수수색영장에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와 관련한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추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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