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도 슈퍼팀…KCC, 허훈과 ‘1옵션’ 숀 롱 조합에 쏠리는 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KCC 외국인선수 숀 롱(32·208㎝)은 이미 KBL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외국인선수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CC로 이적한 가드 허훈(30·180㎝)과 롱의 조합에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가 2025~2026시즌부터는 KCC 유니폼을 입고 뛴다. 출전시간은 19분52초를 소화했던 지난 시즌보다 늘어날 것이 확실시된다.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에선 게이지 프림과 출전시간을 분배했지만, KCC에선 확실한 제1옵션이다.
다만 롱은 지난 시즌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다소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원하는 타이밍에 패스를 받지 못하거나, 출전시간이 줄어들 때 주로 그런 모습이 나왔다. 수비 전술에도 100% 녹아들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KCC 구단도 이 부분을 모를 리 없다. 그러나 주저 없이 영입을 결정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CC로 이적한 가드 허훈(30·180㎝)과 롱의 조합에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허훈은 확실한 볼 핸들러다. 직접 공격기회를 창출하고 득점할 수 있는 가드다. 2대2 플레이에도 능하다. 롱 역시 2대2를 통한 득점을 즐긴다. 의기투합하면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합이다. 서로 욕심 부리지 않고 기회를 열어주면 팀의 득점력도 극대화된다. 더욱이 KCC는 최준용, 송교창을 필두로 한 리그 최정상급 포워드 진용을 갖춘 팀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KCC가 아직 둘의 조합을 확인하지 못한 것이다. 허훈이 종아리 부상을 당해 치료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롱은 11일 입국해 전날(20일) 첫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KCC 관계자는 “롱은 몸상태에 문제가 없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다. 움직임도 괜찮았다”며 “허훈이 부상을 당해서 아직 롱과 함께 손발을 맞춰보진 못했지만, 새 시즌 두 선수가 보여줄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 허훈은 골밑으로 공을 투입하는 데도 강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민식의 몰락…수의 입고 교도소 수감 (카지노2)
- 사라진 아내, 15년 결혼 생활 뒤 충격 민낯 (실화탐사대)
- 김원훈·이수지, 삿대질+고성 난무…불화설 점화 (마이턴)
- 김강우, 두 아들에 순정 조기교육 “엄마에게 까다롭지 마라”
- 아내 “노출 의상, 이유 있어”…서장훈 “궤변” 호통 (이숙캠)
- 권은비, 벌써 이렇게 시원해? 매끈 등라인 ‘감탄’ [DA★]
- 전 재산 10억 탕진…오은영, 동물 집착 아내에 “정신 차려” (결혼지옥)
- 김연아, 완전히 자리잡은 쌍꺼풀…슬릭번 동양美 감탄만 [화보]
- 환희, 어머니 앞 눈물…생애 첫 효도에 무너졌다 (살림남)
- 이소라, 성시경 영어 특훈 받았다…파리 면접 도전 (소라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