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류경수 총출동, 가장 가까운 타인에게 '비밀일 수밖에'...9월 개봉

정에스더 기자 2025. 8. 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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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김대환 감독이 '비밀일 수밖에'로 돌아온다.

오는 9월 10일 개봉하는 '비밀일 수밖에'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2회 춘천영화제,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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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0일 개봉

(MHN 권나현 인턴기자)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김대환 감독이 '비밀일 수밖에'로 돌아온다. 

오는 9월 10일 개봉하는 '비밀일 수밖에'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2회 춘천영화제,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해 큰 화제를 모았다. 

장영남, 류경수, 스테파니 리, 옥지영, 박지일, 박지아 등 폭넓은 배우진이 총출동해 다층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에서는 교사 정하(장영남)의 비밀로 시작해, 캐나다에서 예고 없이 돌아온 아들 진우(류경수)와 그의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의 결혼 선언, 제니의 부모까지 합류하며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상견례와 동거 상황을 담았다. 

특히 "어쩌면 우리 가족 이야기"라는 카피 속 가족 간 갈등과 공감을 교차시키며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어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을 통해 '가장 가까운 타인일 수도 있는 가족'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함께라서 불편한 가족" "가장 가까운 타인에게"라는 카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가족 관계의 아이러니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대환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전작과 다른 결의 연출을 시도했다. 그는 극적인 요소를 강화하면서도 인물 간 관계와 내면을 세삼하게 포착, 세대·문화·가치관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유머와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한편, '비밀일 수밖에'는 오는 9월 10일 극장 개봉한다. 

 

사진= ㈜슈아픽처스, ㈜AD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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