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원어치 상품권 빌렸다 안 돌려준 판매업자 경찰 수사

김태원 기자 2025. 8. 21.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30억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가로챈 혐의로 상품권 판매업자인 50대 남성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강남구의 다른 상품권 판매업자에게 "상품권 구매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실물 상품권이 필요하다"며 50만 원권 6천 장을 빌린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이튿날인 19일 오전 10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가 20일 석방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강남경찰서

서울 강남경찰서가 30억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가로챈 혐의로 상품권 판매업자인 50대 남성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강남구의 다른 상품권 판매업자에게 "상품권 구매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실물 상품권이 필요하다"며 50만 원권 6천 장을 빌린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이튿날인 19일 오전 10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가 20일 석방했습니다.

경찰은 "다툼이 있는 부분이 있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