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해변도 자릿세 내려나”…주민 수백명 해수욕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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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 함경북도 청진 해변에서도 주민들이 해수욕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분석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전날 청진의 남쪽 해변에서는 해안선을 따라 텐트들이 빽빽하게 줄지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38노스는 "이 노점 텐트들 각각은 해변에 있는 특정 텐트 무리와 연관된 듯하다"며 "이것들은 상업적, 혹은 조직적인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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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 함경북도 청진 해변에서도 주민들이 해수욕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분석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전날 청진의 남쪽 해변에서는 해안선을 따라 텐트들이 빽빽하게 줄지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간이 상점으로 보이는 텐트들도 줄지어 있었다.
38노스는 “이 노점 텐트들 각각은 해변에 있는 특정 텐트 무리와 연관된 듯하다”며 “이것들은 상업적, 혹은 조직적인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청진조선소 정박 구역의 남서쪽에 위치한 또 다른 해변에도 빽빽하게 늘어선 텐트들과 노점 텐트들이 관찰됐다. 해변 근처 바다에서는 사람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38노스는 “청진의 날씨는 조금 더 시원하지만, 수백 명의 사람들이 바닷가에 나와 하루를 즐기는 것을 막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선중앙TV의 일기예보에 따르면 전날 청진의 기온은 섭씨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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