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양궁 금메달 최현주, 전북에 체육소장품 기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현주(41)씨가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씨는 런던올림픽 때 후배인 이성진과 기보배를 이끌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양궁 7연패의 대기록을 썼다.
전북체육회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프로·실업 선수, 원로 체육인, 지도자·감독 등으로부터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을 기증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궁 금메달 최현주씨 소장품 기증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yonhap/20250821152633178iwez.jpg)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현주(41)씨가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씨는 런던올림픽 때 입은 의복과 신발을 비롯해 각종 수상 메달, 화살, 상장, 사진 등을 기탁했다.
전주가 고향인 그는 전주 서신초, 솔빛중, 전북체고, 우석대를 나왔으며 현재는 양궁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씨는 런던올림픽 때 후배인 이성진과 기보배를 이끌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양궁 7연패의 대기록을 썼다.
그는 "고향인 전북에서 저를 기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북체육회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프로·실업 선수, 원로 체육인, 지도자·감독 등으로부터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을 기증받고 있다.
k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조카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다문화 3.0] '미수다' 이후 제2전성기 크리스티나 "봄이구나~" | 연합뉴스
- 배우 이재욱, 18일 육군 현역 입대…"전역 후 더 단단해지길"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구속 기로 | 연합뉴스
- "누군가 날 해치려 해"…챗봇이 주입한 망상서 허우적 | 연합뉴스
- [삶] "뛰어난 성과 냈더니…동료들 살피며 일 하라네요 과장님이" | 연합뉴스
- 김치가 일본풍 음식?…'반 고흐 미술관' 메뉴판 표기 논란 | 연합뉴스
- 어린이날 선물 '세대차'…부모 닌텐도·조부모 포켓몬카드 | 연합뉴스
- 배우 김고은, 어린이날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5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살로만 드릴게'…G마켓 광고,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천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