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서커스-쿠자’ 초청 나눔문화 협약식

변현철 2025. 8. 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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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0일 KNN 본사에서 ‘태양의서커스-쿠자’ 공연기획사인 주식회사 마스트인터내셔널과 KNN, 부산사랑의열매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문화 협약식에는 마스트인터내셔널 김용관 대표와 KNN 이오상 사장,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태양의서커스 공연기획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부산 지역 소외계층을 초대해 무료 공연을 진행하며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KNN은 태양의서커스와 같은 좋은 공연이 지역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마스트인터내셔널 김용관 대표는 “태양의서커스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동의 무대이자, 삶의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는 공연이다. 이번에 부산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 공연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NN 이오상 사장은 “좋은 공연을 지역으로 유치해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NN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민 모두가 문화의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나눔은 물질적인 지원뿐 아니라 문화의 감동을 나누는 것까지 포함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KNN 창사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추진된 태양의서커스는 2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야외주차장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