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운 “첫 EP, 전곡 작사·작곡…진심 전달하고 싶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8. 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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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싱어송라이터 민지운이 첫 EP 수록곡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민지운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첫 EP 'Pink, then gre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첫 EP인 만큼, 민지운은 수록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사랑의 감정을 세련되게 풀어낸 총 6곡이 수록된 민지운의 첫 EP 'Pink, then grey'는 오는 22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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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운. 사진|SM엔터테인먼트
R&B 싱어송라이터 민지운이 첫 EP 수록곡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민지운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첫 EP ‘Pink, then gre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민지운은 “데뷔 전부터 EP를 발매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이 EP를 소개하게 되니까 도와주셨던 스태프들과 일했던 것이 생각나면서 설레는 것 같다”고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첫 EP인 만큼, 민지운은 수록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그는 “데뷔하고 처음 발매하게 된 EP이기 때문에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로 진심을 전달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EP명 ‘Pink, then grey’에 대해서는 “사랑의 시작과 끝을 색깔로 표현했다”며 “사랑의 시작은 핑크처럼 몽글몽글 설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채색으로 흩어져가는 것을 6트랙에 걸쳐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Pink, then grey’의 더블 타이틀곡 ‘Scared of Love’는 팝 R&B 곡으로, 새로운 인연을 통해 느끼는 설렘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또 다른 타이틀곡 ‘byebye’는 어반 컨템퍼러리 R&B 곡이며 이별의 순간을 담담하면서도 단호하게 표현한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사랑의 감정을 세련되게 풀어낸 총 6곡이 수록된 민지운의 첫 EP ‘Pink, then grey’는 오는 22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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