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의 대향연' 전북 14개 시·군 가을축제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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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가을을 맞아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올해 전북지방우정청과 협업해 14개 시·군 대표 축제를 담은 테마 기념우표도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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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등 야간 볼거리도 '풍성'
지역 대표 축제 담은 기념우표 발행

전북도는 가을을 맞아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다음 달에는 △익산 고구마(순)축제(6~7일) △무주반딧불축제(6~14일)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18~21일) △완주 오성한옥마을 오픈가든축제 20~21일) △완주와일드&로컬푸드(26~28일) △진안홍삼축제(26~28일) 등이 열린다.
10~11월에도 전북 대표 축제들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김제지평선축제(10월8~12일) △임실N치츠축제(10월8~12일) △군산시간여행축제(10월9~12일) △정읍구절초꽃축제(10월14~26일) △순창장류축제(10월17~19일) △전주비빔밥축제(10월24~26일) △남원흥부제(10월24~26일) △고창모양성제(10월29일~11월2일) 등이다.
각 시·군은 지역 고유 먹거리·볼거리·체험을 내세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미디어아트·불꽃놀이 등 야간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전북투어버스 관광상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일회용품 없는 '3무(無)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도는 올해 전북지방우정청과 협업해 14개 시·군 대표 축제를 담은 테마 기념우표도 발행한다. 지역 대표 축제가 전국의 우표 수집가들에게 소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나만의 우표'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이정석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은 최근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올해 6월 국내여행지 평가에서 지역축제 추천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본격적인 축제 시즌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외래 관광객들이 전북의 매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fo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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