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전부터 ♥와이프 시험관 고통 걱정 “女고통 많아, 자연임신 원해”(짐종국)

이슬기 2025. 8. 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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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발표한 김종국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김종국은 9월 5일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친지, 몇몇 지인들 초대해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으로 전해졌다.

김종국은 지난 18일 팬카페 '파피투스'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같은 날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 현장에서도 김종국은 멤버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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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짐종국’
채널 ‘짐종국’

[뉴스엔 이슬기 기자]

결혼을 발표한 김종국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끌고 있다. 그는 자연임신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최근 김종국의 채널 '짐종국'에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동생들과 정자 검사를 받기 위해 나섰다. 이동 중 김종국은 "저도 어쨌든 나이가 이제 50에 가까워 오고 이제는 너무 늦으면 안 되지 않을까"라고 입을 열었다.

쇼리가 "자연임신을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나중에 병원의 도움을 받으려고 하나"라고 하자, 김종국은 "자연임신이 되면 너무 좋죠. 자연임신을 해야 아내 쪽에서 덜 힘드니까. 아무래도 시험관이 여성 분들 고통을 많이 받으신다고 해서. 가능하면 강력한 정자의 힘으로"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종국은 9월 5일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친지, 몇몇 지인들 초대해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으로 전해졌다.

김종국은 지난 18일 팬카페 ‘파피투스’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종국은 "저 장가갑니다.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네요 그래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렇죠?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털어놨다.

같은 날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 현장에서도 김종국은 멤버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원래 9월 7일 방송 예정이던 녹화분 중 해당 내용을 앞당겨 8월 31일 먼저 공개하기로 했다. 제작진은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지만 김종국의 결혼식 일정이 방송보다 앞선 점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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