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는 치고 나가고, 곰은 뛰어 오른다…심상치 않은 잠실 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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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두 가족의 8월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는 8월 들어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상승세에 이전과 전혀 다른 양상을 띠게 됐다.
LG가 독보적인 1위, 두산은 하위권인 9위에 위치해 있다.
LG는 2위 한화 이글스와 격차를 벌리며 치고 나가고 있고, 두산은 중위권과의 격차를 좁히며 뛰어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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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는 8월 들어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상승세에 이전과 전혀 다른 양상을 띠게 됐다.
21일까지 두 팀의 올 시즌 순위는 1위와 9위로 극명하게 갈려 있다. LG가 독보적인 1위, 두산은 하위권인 9위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두 팀의 최근 분위기는 10개 구단 가운데 손에 꼽힐 정도로 매우 좋다. LG는 2위 한화 이글스와 격차를 벌리며 치고 나가고 있고, 두산은 중위권과의 격차를 좁히며 뛰어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전반기를 2위로 마친 LG는 21일까지 후반기에 맞이한 3연전에서 모두 위닝시리즈를 작성하며 연속 위닝시리즈 숫자를 ‘10’까지 늘렸다.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70승 고지에 선착해 정규시즌 우승 확률 90%(144경기 체제·10번 중 9번)를 잡았다.

체력 이슈를 이겨내고 반등에 성공한 외국인투수 요니 치리노스와 새 외국인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는 외인 원투펀치의 위력을 다시 상승시켰다.
주전 못지않은 백업들의 활약도 더해졌다. 내야 전천후 자원인 구본혁, 트레이드 이적 후 제 몫을 해내고 있는 천성호 등은 LG의 선두 독주를 이끄는 숨은 주역들이다.

우선 마운드에선 제환유, 윤태호 등이 기대 이상의 호투 행진을 벌였다. 두 투수는 15~17일에 잠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에서 각각 5이닝 1실점,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군필 내야수 안재석의 장타쇼가 더해지면서 분위기가 급상승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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