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모텔에 '셀프감금' 20대 여성

2025. 8. 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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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스스로 숙박업소에 감금하고 돈을 건네려 한 20대 여성이 피해 직전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20대 여성이 카드사 콜센터와 검사,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여성은 전달 직전 경찰에 발견돼 큰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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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모텔에 '셀프감금' 20대 여성 [전북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스스로 숙박업소에 감금하고 돈을 건네려 한 20대 여성이 피해 직전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20대 여성이 카드사 콜센터와 검사,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당시 여성은 개인정보 유출로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는 보이스피싱 말에 속아, 일당이 시키는 대로 모텔에서 4일간 머물며 대출받은 5천만 원을 전달하려 했습니다.

다행히 여성은 전달 직전 경찰에 발견돼 큰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수사 대상자를 수사기관이 아닌 곳에서 조사하는 경우는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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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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