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핸드볼, 일본 대표팀에 완승… Japan Tour 2025 2연승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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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Handball) 핸드볼 팀이 Japan Tour 2025의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승리하며 성공적으로 여름 전지훈련을 마쳤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20일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일본을 30-23으로 꺾고, 새 시즌 개막을 앞둔 최종 모의고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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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Handball) 핸드볼 팀이 Japan Tour 2025의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승리하며 성공적으로 여름 전지훈련을 마쳤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20일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일본을 30-23으로 꺾고, 새 시즌 개막을 앞둔 최종 모의고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도쿄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단순한 친선전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치열한 여름 준비 과정을 마무리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카밀 시프르자크(Kamil Syprzak)와 엘로힘 프란디(Elohim Prandi)를 앞세운 파리 생제르맹이 5골을 연속으로 넣으면서 순식간에 7-6 역전에 성공했다.
일본의 첫 번째 작전 타임 이후에도 파리 생제르맹의 화력은 멈추지 않았다. 세바스티안 칼손(Sebastian Karlsson)이 연속 3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9-7로 벌렸고, 카밀과 발렘(Wallem), 뤽 스테인(Luc Steins)이 차례로 골망을 흔들며 18분에 12-8로 격차를 넓혔다.
파리 생제르맹의 스테판 마드센(Stefan Madsen) 감독은 마지막 평가전답게 선수단 전원을 기용하며 다양한 전술을 점검했다. 칼 코난(Karl Konan), 압데라만 압두(Abdelrahman Abdou), 노아 고댕(Noah Gaudin)이 잇따라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이어갔다.
특히 골키퍼 미켈 로브크비스트(Mikkel Lovkvist)는 전반에만 7세이브를 기록했고, 한 차례 골까지 넣는 활약을 펼쳤다. 파리 셍제르맹이 19-9로 앞서며 10점 차의 우위를 확보한 채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들어 경기 템포는 다소 느려졌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여전히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고티에 로레동(Gauthier Loredon)이 후반 첫 골을 터뜨렸고, 전날 10골을 넣었던 엘로힘 프란디는 다시 한번 날카로운 슛 감각을 과시하며 후반 41분까지 5골을 추가했다.
일본이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반격에 나서며 점수 차를 25-19로 좁혔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이 경기 후반 다시 강한 압박 수비를 가동하며 흐름을 되찾았다.
미켈 로브크비스트의 연속 선방으로 역습 기회를 잡은 파리 생제르맹의 로레동과 압두가 각각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27-19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는 결국 30-23, 파리 생제르맹의 완승으로 끝났다. 이번 Japan Tour 2025에서 파리 생제르맹은 일본 지크스타 도쿄(Zeekstar Tokyo)와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마드센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전지훈련은 단순한 친선경기가 아니라 선수단의 호흡을 맞추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만큼, 다음 주 열리는 트로피 데 샹피옹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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