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희 코레일 사장, ‘무궁화호 열차 추돌’에 사의…“유족께 사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사의를 표했다.
최근 경북 청도군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작업자 7명을 추돌해 사망자 2명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진다는 취지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한 사장은 "철도 작업자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리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사고 현장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유족·부상자 지원에 총력…재발방지 대책 마련할 것”
(시사저널=박선우 객원기자)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사의를 표했다. 최근 경북 청도군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작업자 7명을 추돌해 사망자 2명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진다는 취지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한 사장은 "철도 작업자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리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사고 현장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서 2023년 7월 사장에 취임한 한 사장은 당초 임기 만료일보다 약 11개월 앞당겨 퇴임하게 됐다.
아울러 코레일은 "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적극 협력해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및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청도군 화양읍 경부선 철로에서 주변 시설물 안전점검 작업 중이던 작업자 7명이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 7명 중 2명이 사망했고,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피해자 7명의 구성은 코레일 직원 1명과 안전점검 하청업체 직원 6명으로, 사망자 2명 모두 하청업체 직원들이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도세 두고 딜레마 빠진 당정…강행해도 선회해도 불안불안
- 與, ‘대법관 증원’ 사법개혁법 속도…정청래 “명분 충분” - 시사저널
- “벌써 출마설 솔솔”…8개월 만에 돌아오는 조국, 다음 스텝은? - 시사저널
- ‘광복절 특별사면’ 윤미향…유죄 확정에도 ‘위안부 후원금’ 반환 안 해 - 시사저널
- [단독] 이춘석 “썩었다고 욕먹는 국회의원도 주식백지신탁 해야”…과거 발언 재조명 - 시사저
- 부모 보는데 여아 유괴하려한 70대…‘범죄예방 활동’ 법무장관 표창 받아 - 시사저널
- 생후 7개월 쌍둥이 살해한 친모…남편은 “내 탓”이라며 선처 호소 - 시사저널
- 아들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집에선 폭발물 15개 쏟아졌다 - 시사저널
- “김건희에 ‘나토 목걸이’ 건넸다” 김건희 구속 변수된 서희건설은 - 시사저널
- ‘알츠하이머병 예방’ 희망 커졌다 [윤영호의 똑똑한 헬싱]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