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군 패트리엇 미사일, 훈련 중 발사 4초 만에 폭발
장선이 기자 2025. 8. 21.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이완군의 미국산 패트리엇 지대공 방공 미사일이 발사 4초 만에 폭발했다고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타이완언론이 21일 보도했습니다.
타이완군은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 남부 핑둥 주펑 기지에서 실시한 실사격 훈련 도중 공군 방공부대가 발사한 패트리엇2 미사일이 발사 4초 만에 공중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공중 폭발하는 패트리엇2 미사일
타이완군의 미국산 패트리엇 지대공 방공 미사일이 발사 4초 만에 폭발했다고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타이완언론이 21일 보도했습니다.
타이완군은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 남부 핑둥 주펑 기지에서 실시한 실사격 훈련 도중 공군 방공부대가 발사한 패트리엇2 미사일이 발사 4초 만에 공중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폭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이완 언론은 타이완군이 공중 폭발에도 1분 뒤 두 번째 패트리엇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자체 개발한 톈궁 방공 미사일과 톈젠-1 공대공 미사일, 슝펑 초음속 대함 미사일, 스탠더드 1형 미사일 등의 실사격 훈련도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보는 지난 2023년 8월에도 주펑 기지에서 발사한 패트리엇2 미사일 2기 가운데 1기가 발사 직후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폭발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패트리엇 미사일이 폭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타이완 언론은 타이완 방공시스템의 중요한 전력 중 하나인 패트리엇 미사일이 2023년에 어어 또다시 발사 후 폭발함에 따라 해당 원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타이완 국방부는 전날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타이완 주변 공역과 해역에서 중국 군용기 22대와 군함 5척을 각각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군용기 15대가 타이완해협 중간선을 넘어 북부 및 서남 공역에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사진=타이완 연합보 캡처, 연합뉴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고 체벌' 뒤늦게 발칵…칠판 앞 줄줄이 세워 '찰싹'
- 용인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서 30대 여성 흉기 찔려 피살
- "호텔 도착" 택시 내린 관광객들 피살…가이드가 용의자
- '자기학대' 온라인 스트리밍 중 사망…검찰 수사
- 비행기 '빙글' 돌더니 수직 추락…조종사 실종
- 신평 "김건희 '서희건설이 정권과 짜고 우릴 죽이려 한다' 말해"
- 먹방 중 '쾅' 와장창…식당 돌진한 차량에 난장판
- "공무원 급여 대폭 인상" 공문 퍼져…알고 보니
- [정치쇼] 김문수 "장동혁과 결선 갈 듯…당대표 되면 야당 말살 단호히 대처"
- [정치쇼] 박범계 "국민의힘과 통일교의 정교유착, 위헌정당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