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전당대회 D-1…국민의힘 지지층, 장동혁 33%·김문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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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1일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 장동혁 당대표 후보와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층 193명 중 장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은 3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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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장동혁 김문수 캠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대구행 열차에 탑승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문수 캠프 제공) 2025.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moneytoday/20250821142538951fyrk.jpg)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1일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 장동혁 당대표 후보와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층 193명 중 장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은 33%였다. 김 후보는 30%였다. 안철수 후보는 8%, 조경태 후보는 7%를 기록했다. 당대표에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17%였다.
전체 응답자(1001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선 조 후보가 20%로 1위를 기록했다. 김 후보가 14%, 안·장 후보가 11%로 뒤를 이었다. 당대표에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33%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밝힌 무당층(295명)에선 김 후보가 17%를 기록했다. 안 후보는 11%, 장 후보는 8%, 조 후보는 7%였다.
정치적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272명) 사이에선 김·장 후보가 23%로 동률을 이뤘다. 조 후보는 12%, 안 후보는 11%를 기록했다.
중도 성향 응답자(333명) 사이에선 조 후보가 20%로 가장 앞섰다. 안 후보는 14%, 김 후보는 12%, 장 후보는 7%였다.
국민의힘은 전날인 20일부터 이날까지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역선택 방지 조항 적용)를 실시한다. 당원 투표 80%·여론조사 20%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는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국민의힘은 1·2위 후보를 놓고 24~25일 결선투표를 거쳐 오는 26일 당대표를 선출한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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