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전당대회 D-1…국민의힘 지지층, 장동혁 33%·김문수 30%

박상곤 기자 2025. 8. 21.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1일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 장동혁 당대표 후보와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층 193명 중 장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은 33%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장동혁 김문수 캠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대구행 열차에 탑승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문수 캠프 제공) 2025.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1일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 장동혁 당대표 후보와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층 193명 중 장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은 33%였다. 김 후보는 30%였다. 안철수 후보는 8%, 조경태 후보는 7%를 기록했다. 당대표에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17%였다.

전체 응답자(1001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선 조 후보가 20%로 1위를 기록했다. 김 후보가 14%, 안·장 후보가 11%로 뒤를 이었다. 당대표에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33%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밝힌 무당층(295명)에선 김 후보가 17%를 기록했다. 안 후보는 11%, 장 후보는 8%, 조 후보는 7%였다.

정치적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272명) 사이에선 김·장 후보가 23%로 동률을 이뤘다. 조 후보는 12%, 안 후보는 11%를 기록했다.

중도 성향 응답자(333명) 사이에선 조 후보가 20%로 가장 앞섰다. 안 후보는 14%, 김 후보는 12%, 장 후보는 7%였다.

국민의힘은 전날인 20일부터 이날까지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역선택 방지 조항 적용)를 실시한다. 당원 투표 80%·여론조사 20%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는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국민의힘은 1·2위 후보를 놓고 24~25일 결선투표를 거쳐 오는 26일 당대표를 선출한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